[공시] 서울증권 주당 260원 배당..2천5백원 액면분할 입력2001.05.26 00:00 수정2001.05.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증권은 26일 주주총회를 열어 주식 액면가를 2천5백원으로 분할하고 올해 주당 260원을 배당키로 확정했다. 서울증권은 또 매출액 1천568억원 당기순이익 360억원 규모의 재무제표를 승인했다.주당순이익은 1천110원. 서울증권은 이밖에 랩어카운트,코스닥50지수선물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고 액면분할을 승인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소속사 주가도 '들썩'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가 흥행에 성공한 가운데 주연배우 주지훈과 소속사 블리츠웨이스튜디오(블리츠웨이)로 투자자의 눈이 향하고 있다. 주지훈은 블리츠웨이의 주요 주주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 2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발 충격이 네이버엔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하루 만에 네이버를 1000억원 가까이 사들였다. 주가도 6% 넘게 뛰어올랐다. 장기간 주가 부진에 시달리면서 '... 3 '이게 말이 돼?'…상승세 탄 테슬라에 혼란한 월가 [한경 글로벌마켓] 테슬라 실적 발표 후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우리가 세계 최고로 가치 있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선언한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하지만 실적과는 괴리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