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도원텔레콤,통신시스템 보드설계 사업목적 추가 입력2001.05.26 00:00 수정2001.05.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등록기업인 도원텔레콤은 네트워크 통신시스템 보드설계 및 제조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도원텔레콤은 합병에 따른 피합병회사의 사업목적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도원텔레콤은 오는 7월2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벌써 9社 … 코스닥 관리종목 경고등 감사보고서 제출 시즌을 맞아 ‘관리종목 지정 우려’ 종목이 속출하고 있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약 개발사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지난 10일 관리종목 지정 위기에 처했다고 공시했다. 자기... 2 한양증권의 'PF 역발상' 2800억 주상복합 주관 성공 한양증권은 경기 광주 경안2지구 주상복합 개발사업에 주관사로 참여해 본 PF(프로젝트파이낸싱) 모집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총 2800억원 규모인 이 사업은 광주시 역동 28의 3 일대 약 3만㎡ 부지에 주상복... 3 포스코그룹 ETF 한 달 수익률 1위 알래스카 가스관 수혜로 26%↑ 포스코그룹주 상장지수펀드(ETF)가 주요 그룹주 상품 가운데 1개월 수익률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포스코그룹포커스’는 최근 한 달간 26.46%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