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도원텔레콤은 네트워크 통신시스템 보드설계 및 제조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도원텔레콤은 합병에 따른 피합병회사의 사업목적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도원텔레콤은 오는 7월2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