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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전자제품 日 공략 가속 .. 세탁기.난방기 등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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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중국산 채소와 섬유수입이 급증하면서 이슈가 되고 있다.

    하지만 중국산 전자제품은 논란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

    수입제품 상당수가 일본업체의 중국 현지법인이 생산한 것이기 때문이다.

    일본의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의 전자제품 수입규모는 모두 8조3천7백억엔에 달했다.

    1999년의 6조5천억엔보다 29% 증가한 수치다.

    지난 10년간 수입규모가 3배 이상 늘어났다.

    이들 증가분의 대부분은 아시아 국가들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일본의 수입전자제품 시장에서 아시아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64.3%다.

    중국제품은 특히 일본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여 왔다.

    지난 1990년 2.4%에 불과했던 시장 점유율이 지난해 14.2%로 뛰어올랐다.

    중국 다음으로 대만(13.5%)과 한국(9.4%)이 뒤를 이었다.

    중국산 전자제품중 인기 품목은 단연 세탁기와 난방기기다.

    중국의 시장확대는 일본뿐만 아니라 아시아 각국에 위협이 되고 있다.

    요미우리 신문은 최근 중국이 고부가가치 산업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함에 따라 동아시아가 "메가 경쟁"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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