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5.28 00:00
수정2001.05.28 00:00
정보통신부는 오는 6월21일부터 23일까지 여의도 중소기업종합전시장에서 유망 IT중소·벤처기업들과 자금투자기관인 벤처캐피털 등의 만남의 장인 ''코리아 IT벤처 투자마트 2001''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정통부는 실질적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행사장을 민간,공공,해외 등 5개 투자기관별로 나눠 치를계획이다.
6월9일까지 정보통신중기협회에 신청하면 된다.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