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업계 30代 임원 급부상..총 15명 파워엘리트로 입력2001.05.28 00:00 수정2001.05.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액트지오가 맞고 우드사이드가 틀렸다'…식지 않은 대왕고래의 꿈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동해 심해 가스전 이른바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1차 시추 결과 발표를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경제성 있는 가스 포화도는 아니었으나, 다른 유망 구조에서는 석유·가스가 존재할 ... 2 현대차그룹, 中 '딥시크' 접속 차단…임직원 공문 현대차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인 '딥시크' 사용을 전면 제한했다.현대차·기아는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 사옥 임직원들에게 딥시크 접속을 차단한다는 공문... 3 "트럼프 관세 타격 없어"…LS전선 미국 사업 '순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산 제품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해도 LS전선의 미국 사업에는 타격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추가 관세가 부과될 경우 LS전선의 미국 고객사가 관세 상승분을 부담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