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총재 '전월세 세입자 간담회' 입력2001.05.28 00:00 수정2001.05.28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27일 서울 광진구 미주공인중개사 사무소를 방문, ''전월세 세입자와의 간담회''를 갖고 정부의 전월세 정책의 문제점을 들었다. ''민생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김영춘, 전재희 의원과 이승철 부대변인 등이 동행했다. 김형배 기자 kh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윤 대통령 "실패한 계엄 아니라 예상보다 빨리 끝난 것" 2 직접 신문 나선 尹 "기억하냐"…김용현 "말씀 하시니까" [종합] 3 '선동학교'까지 차린 민주노총…尹 탄핵 국면 역할 키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