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무역적자 증가 입력2001.05.28 00:00 수정2001.05.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쿄-브리지뉴스] 일본의 5월 첫 10일간의 무역적자(통관 베이스)는 3,904.79억엔으로 2000년 같은 기간의 1,625.55억엔보다 증가했다고 재무성이 밝혔다. 전월 같은 기간의 적자규모는 392.71억엔이었다. 수입초과를 주도한 것은 원유, 액화개스, 위류, 전자부품 등의 수입이었다. 주요수출품은 자동차와 PC등의 사무기기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패드보다 싸고 낫다"…가성비 태블릿 PC 뭐길래 국내에서 판매되는 태블릿PC 제품 4종 가운데 삼성전자 갤럭시탭 S9 FE+가 가격 대비 성능이 가장 양호한 '가성비' 제품으로 조사됐다. 태블릿 PC의 경우 제품별로 사용 가능 시간이 최대 ... 2 판매 주춤한 데다 중국산까지…전기차 가격 줄줄이 내린다 올해 전기차 신차 출시가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 '가격 경쟁력'이 화두로 떠올랐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돌파가 절실한 상황인 데다 중국산 저가 전기차까지 국내 시장에 등장하면서다.4일... 3 삼구아이앤씨의 성장 비결은 '사람 중심 ESG 경영' [한경ESG] 2025 대한민국 최우수 ESG 대상상생협력 부문 - 삼구아이앤씨삼구아이앤씨는 안전보건과 장애인 고용 등 사람을 중심에 두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