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브리지뉴스] 일본의 5월 첫 10일간의 무역적자(통관 베이스)는 3,904.79억엔으로 2000년 같은 기간의 1,625.55억엔보다 증가했다고 재무성이 밝혔다.

전월 같은 기간의 적자규모는 392.71억엔이었다.

수입초과를 주도한 것은 원유, 액화개스, 위류, 전자부품 등의 수입이었다.

주요수출품은 자동차와 PC등의 사무기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