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음악 이용한 한국 창작무용 발표...문예회관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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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용과 지구 반대편의 브라질 음악이 만나는 퓨전 무대가 관객을 찾아간다.
국제무용협회(CID UNESCO) 한국본부는 음악과 춤을 통한 ''세계 개별문화의 이해''를 위해 ''브라질 음악과의 만남''시간을 오는 6월10일(오후 6시),11일(오후 8시) 대학로 문예회관대극장에서 갖는다.
첫날은 김선희(발레)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를 비롯,배혜령(현대무용),장인숙(한국무용),은혜진(〃)씨가 브라질 음악을 이용한 창작무용을 발표한다.
둘쨋날은 안애순(현대무용),박해준(〃),조훈일(한국무용),권금희(발레)씨가 무대에 선다.
(02)7665-210
국제무용협회(CID UNESCO) 한국본부는 음악과 춤을 통한 ''세계 개별문화의 이해''를 위해 ''브라질 음악과의 만남''시간을 오는 6월10일(오후 6시),11일(오후 8시) 대학로 문예회관대극장에서 갖는다.
첫날은 김선희(발레)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를 비롯,배혜령(현대무용),장인숙(한국무용),은혜진(〃)씨가 브라질 음악을 이용한 창작무용을 발표한다.
둘쨋날은 안애순(현대무용),박해준(〃),조훈일(한국무용),권금희(발레)씨가 무대에 선다.
(02)7665-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