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상품] 오에치케이, 슬러지 통합처리 장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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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치케이(대표 남양원)은 하.폐수 처리공정에서 발생하는 슬러지를 농축,탈수시킬 수 있는 환경장비인 "스퀴잘(Squeezall)"을 선보였다.
고농도 슬러지뿐만 아니라 저농도 슬러지도 처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유동판을 설치해 슬러지를 농축,탈수 시킬 때 발생하는 막힘 현상을 없앴다.
기존 장비의 문제점이었던 세척수 과다투입,소음,냄새등의 문제를 해결했다.
또 잉여슬러지 처리를 위한 농축조,저류조,탈수동 등의 부대시설이 필요없어 기존 장비에 비해 시공비가 절반이상 절감된다.
24시간 전자동 무인운전으로 작동된다.
가격은 외산제품의 80%수준.
(02)508-6127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
<>알림=중소기업청 산하 중소기업 유통센터는 우수제품을 알리고자 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무료로 지원해 드립니다.
(02)6678-9905
고농도 슬러지뿐만 아니라 저농도 슬러지도 처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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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잉여슬러지 처리를 위한 농축조,저류조,탈수동 등의 부대시설이 필요없어 기존 장비에 비해 시공비가 절반이상 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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