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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00150), OB맥주 매각대금 논란 속 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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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매각기대감으로 이틀간 상한가를 기록, 연중최고값을 경신한 후 매각대금 사용처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면서 대량 거래 속에 반락했다.

    보유하고 있는 OB맥주 지분 49.1%를 처분할 것으로 알려졌다. 예상매각대금은 6,000∼7,00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언급되고 있다. 장부가는 3012억원으로 차익이 최소 3,000억원 이상 된다는 얘기다.

    문제는 이 대금의 사용처. 지난 1/4분기 말 기준으로 2조867억원에 달하는 차입금에 사용될 경우 기업가치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가 이어지며 오전 한때 지난해 7월 이후 최고값인 2만7,000원까지 올랐다.

    하지만 그룹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전기공 및 한국전력기술의 인수대금으로 사용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차익매물이 쏟아졌다.

    서로 다른 시각 속에 팽팽한 공방이 이뤄지며 거래가 폭주, 14개월중 최다인 68만주가 손을 옮겼다. 주가는 지난 금요일보다 100원, 0.40% 낮은 2만5,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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