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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루넷 가입자 100만명 돌파, "손익분기점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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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업체 두루넷이 29일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8년 7월 서비스 시작 이후 2년 10개월 만이다.

    두루넷은 케이블모뎀 방식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의 경우 가입자 100만명 돌파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두루넷은 "연내 영업이익 흑자 전환의 기반을 확보했다"며 "앞으로 서비스 확대를 통해 수익성 강화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루넷은 가입자 120만명 선을 손익분기점으로 잡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모두 125만명 가입자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100만 고객 돌파를 기념해 오는 6월 11일부터 18일까지 신규 가입 고객 중 1,000명에게 설치비와 이용료를 면제해주는 등 사은 프로모션도 기획하고 있다.

    지난 4월말 기준으로 국내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가입자수는 모두 547만 여명으로 이중 케이블모뎀 방식이 174만 여명, ADSL 방식이 299만 여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랜, 위성인터넷 등 기타 방식이 73만 여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경닷컴 임영준기자 yjun19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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