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유니셈은 29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5억5천9백만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11월29일까지 6개월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신탁계약을 통해 자기주식 9만6천765주,무상증자 단수주로 2천134주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