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는 오는 11월까지 산업은행 차입금 20억원 등 총 24억원을 들여 충남 연기군에 제약공장을 신설키로 했다.
이 신설공장은 치약 베이비파우더 등 의약부외품 및 피부치료용 연고제 등 의약품을 생산하게 된다.
한국콜마는 제약사업 진출로 인한 수익극대화를 위해 공장을 신설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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