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는 주식발행을 통해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모은 자금을 부동산 등에 투자하고 그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분하는 간접투자제도다.
증협은 리츠 제도의 이해증진을 목표로 증권사 및 금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오후 4시부터 3시간에 걸쳐 건설교통부 박상덕 사무관과 금융감독원 박삼철 과장이 강의를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31일까지고 참가비는 무료.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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