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5.29 00:00
수정2001.05.29 00:00
고객예탁금이 사흘 내리 줄었다.
29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고객예탁금은 지난 28일 현재 9조3,284억원으로 지난 주말보다 169억원 감소했다.
신용융자금은 1,536억원으로 54억원 늘었다.
위탁자 미수금은 426억원 감소한 5,647억원으로 나흘만에 5,000억원대로 감소했고 선물옵션 거래 예수금은 6억원 감소한 1조3,349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