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브리프] 삼진제약, 특별 호재없이 상한가 입력2001.05.30 00:00 수정2001.05.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진제약=특별한 재료 없이 상한가를 쳤다.종가는 전날보다 1만원 오른 7만7천1백원.에이즈 치료제 기술이전과 관련,해외 대형 제약업체들과 협상중이나 아직 구체적인 결정 사항은 없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회사 관계자는 "미국의 대형 제약회사 20여곳에 기술이전에 대한 제안서를 보내 세부조건 등을 협의중이나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해에 추가 유전 가능성", 다시 뛰는 대왕고래 테마주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동해에 추가 유전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서가 나오면서다. 미국발 관세 전쟁 여파로 국내 증시 불확실성이 커진 가... 2 삼양엔씨켐, 첫날부터 하락…새해에도 공모주 부진 여전 삼양엔씨켐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3일 공모가를 밑도는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일반공모 청약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희망 공모가 최상단인 1만8000원으로 입성했지만 투자자 반응은 싸늘했다.이날 삼양엔씨켐 주가는 장 ... 3 불확실성 커지자…강달러에도 치솟는 금값 금값이 역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무역전쟁 포문을 열자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을 우려한 투자자들이 안전 자산으로 몰린 영향이다.3일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에서 금현물은 역대 가장 비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