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데라시스템즈, 한국 리눅스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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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리눅스업체인 미국 칼데라시스템즈는 칼데라인터내셔널로 이름을 바꾸고 국내에서 칼데라인터내셔널코리아를 출범시킨다고 29일 밝혔다.
칼데라인터내셔널코리아의 출범으로 칼데라는 국내 리눅스 사업을 강화하고 기업 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첫단계로 칼데라인터내셔널코리아는 국내 IDC인 iMC에 리눅스 운영체제(OS)인 오픈리눅스와 관리 솔루션인 볼루션(volution)을 판매했다.
이에 따라 iMC는 2백20대의 서버에 오픈리눅스를 설치하고 올해안에 7백20대까지 늘릴 계획이다.
김경근 기자 choice@hankyung.com
칼데라인터내셔널코리아의 출범으로 칼데라는 국내 리눅스 사업을 강화하고 기업 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첫단계로 칼데라인터내셔널코리아는 국내 IDC인 iMC에 리눅스 운영체제(OS)인 오픈리눅스와 관리 솔루션인 볼루션(volution)을 판매했다.
이에 따라 iMC는 2백20대의 서버에 오픈리눅스를 설치하고 올해안에 7백20대까지 늘릴 계획이다.
김경근 기자 cho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