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다날, 콘텐츠판매 100억 돌파 입력2001.05.30 00:00 수정2001.05.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터넷상에서 휴대폰을 이용,소액결제 서비스를 하고 있는 다날(대표 박성찬,www.danal.co.kr)은 자사의 시스템인 ''텔레디트''를 통한 인터넷 유료 콘텐츠의 누적 판매액이 지난 28일 1백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이는 작년 7월말 휴대폰 소액결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만 10개월만의 성과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미약품그룹 오너간 고소·고발 취하, 경영권 분쟁 종식 합의 한미약품그룹 오너 일가의 모녀측과 형제간의 서로간 고소·고발을 취하하며 경영권 분쟁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한미사이언스 최대주주 그룹 '4인연합(신동국, 송영숙, 임주현, 라데팡스)'측은 한... 2 삼성서울병원 "CAR-T·NK 치료에 항체 병용하면 항암 효과 높아져" 키메릭항원수용체(CAR)-T세포나 CAR-NK 치료를 할 때 항체와 병용 투여하면 더 많은 암세포를 빠르게 공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삼성서울병원은 조덕 진단검사의학과 교수와 도준상 재료공학부 교수, 삼성... 3 셀트리온 유방암·위암 치료제 日서 74%점유율 달성 셀트리온의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가 아시아 핵심 의약품 시장인 일본에서 지난 11월 기준 시장 점유율 74%를 기록했다. 또 다른 항암제인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