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상에서 휴대폰을 이용,소액결제 서비스를 하고 있는 다날(대표 박성찬,www.danal.co.kr)은 자사의 시스템인 ''텔레디트''를 통한 인터넷 유료 콘텐츠의 누적 판매액이 지난 28일 1백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7월말 휴대폰 소액결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만 10개월만의 성과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