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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C 유망직업] (12) '텔레마케터'..연령제한 없고 근무분야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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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마케터(telemarketer)는 전화 인터넷 등 정보통신매체를 이용해 상품 홍보및 마케팅활동을 하는 사람이다.

    텔레마케팅은 1980년대 초반 백화점 등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시작됐다.

    최근에는 인터넷의 발전으로 인터넷과 텔레마케팅을 혼합한 웹콜마케터(Web Call Marketer)가 제조업 호텔 홈쇼핑 항공사 보험업 인터넷쇼핑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텔레마케터는 고객의 불만사항을 통신수단을 통해 접수 상담해 주는 "인바운드(inbound) 텔레마케터"와 고객에게 상품구입을 권유하는 "아웃바운드(outbound) 텔레마케터"로 구분된다.

    이들은 각 업체에 소속되거나 용역을 맡아 기존 고객관리, 신규고객 유치, 판촉활동, 시장조사, 고객불만 접수 등 각종 서비스 업무를 담당한다.

    현재 텔레마케터와 관련된 공인 자격은 없다.

    따라서 텔레마케터가 되려면 우선 전문교육기관이나 인력파견업체에서 교육받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텔레마케터가 필요한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사내훈련이나 위탁훈련을 통해 관련 직무를 익힐 수도 있다.

    텔레마케터 훈련기관으로는 구로 일하는 여성의 집(www.workwomen.or.kr 02-867-4456)과 여성자원금고(www.hrb.or.kr 02-3662-4271) 등이 있다.

    웹콜마케터 훈련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중앙인력개발센터(www.sads.or.kr 02-3271-9362~5)에서 받을 수 있다.

    훈련내용은 전화응대법, 경어사용법, 효과적인 언어표현법, 억양조절 등이다.

    고졸이상의 학력을 갖고 있으면 누구나 텔레마케터로 일할 수 있다.

    연령 제한은 없다.

    임금은 업체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초임의 경우 월 평균 약 70만~80만원을 받을 수 있다.

    2년이상 경력을 쌓은 사람은 1백20만~1백50만원을 벌 수 있다.

    김홍권 < 직업플래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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