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조양호 회장, IATA 집행위원 선임 입력2001.05.30 00:00 수정2001.05.30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이 29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례총회에서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IATA는 지난 45년 설립된 항공사간 협력기구로 현재 전세계 270여 민간 항공사가 가입해 있으며 집행위원회는 모두 31명으로 구성돼 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법원 "공수처 송부 사건 검찰이 수사 계속할 이유 없어" 2 [속보] 법원, 尹 구속기간 연장 불허…"검찰이 수사 계속할 이유 없어" 3 연휴 앞둔 퇴근길, 경부고속도로 버스 4대 추돌…13명 부상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