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관의 최대주주가 김일수씨로 변경됐다.

동양철관은 기존 최대주주인 외환은행이 보유주식을 매각함에 따라 지분 2.65%를 소유한 김일수씨가 최대주주가 됐다고 30일 공시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