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대통령은 40~50대로 .. 김윤환 대표 '세대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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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국민당 김윤환(사진) 대표가 30일 ''젊은 대통령론''을 제기했다.
김 대표는 이날 대전에서 가진 고려대 행정대학원 초청 특강에서 "차기 대통령의 조건은 정치적 세대교체를 이룰 수 있는 인물이 되어야 한다"며 "이제 젊은 대통령이 나올 때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국의 부시 클린턴,독일의 슈뢰더,러시아의 푸틴,영국의 블레어 등 전세계의 주요국 지도자가 모두 40,50대"라고 지적했다.
김병일 기자 kbi@hankyung.com
김 대표는 이날 대전에서 가진 고려대 행정대학원 초청 특강에서 "차기 대통령의 조건은 정치적 세대교체를 이룰 수 있는 인물이 되어야 한다"며 "이제 젊은 대통령이 나올 때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국의 부시 클린턴,독일의 슈뢰더,러시아의 푸틴,영국의 블레어 등 전세계의 주요국 지도자가 모두 40,50대"라고 지적했다.
김병일 기자 kb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