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오래된다"(97년)를 연출한 김응수 감독의 두번째 작품.
일견 평온해보이는 일상의 이면에 감춰진 인간의 욕망을 다루게 된다.
몽롱하고 관능적인 20대 후반여자 로사와 부드러운 스무살 청년 레오,교양있고 냉정한 30대 초반의 남자 규민등이다.
접수는 11~16일.
서류 심사를 거친 뒤 공개 오디션(6월30일)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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