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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지수 15P, 코스닥 81대 급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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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가 뉴욕증시 약세 여파에 휩쓸리며 급락 출발했다. 종합지수는 612선에서, 코스닥지수는 81.7선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내부적으로 상승을 이끌 계기가 소진된데다 뉴욕증시가 맥빠진 약세를 나타내면서 투자심리가 냉각됐다.

    전날 나스닥지수는 사흘째 하락하며 2,100선 아래로 밀려났고 다우지수 11,000선도 무너졌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6% 이상 급락했다.

    31일 종합주가지수는 오전 9시 4분 현재 613.61로 전날보다 14.81포인트, 2.36%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1.76포인트, 2.11% 하락한 81.34를 가리켰다.

    삼성전자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락 충격으로 4% 가까이 내리며 21만원선으로 밀려났다. 한국통신공사, 포항제철, 한국전력, SK텔레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큰 폭 내림세다.

    섬유의복만 강보합권에 머물러 있을 뿐 나머지 업종은 모두 떨어지고 있다. 582개 종목이 내린 가운데 오른 종목은 136개에 그쳤다.

    거래소에서 개인이 전날에 이어 68억원 순매수에 나서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억원씩 동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임영준기자 yjun19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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