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예탁금이 닷새째 줄면서 9조원대를 겨우 유지했다.

31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30일 고객예탁금은 9조678억원으로 전날보다 1,794억원 감소했다.

신용융자금도 1,573억원으로 9억원 줄었다.

선물옵션거래 예수금은 1조3,680억원 182억원 증가했고 위탁자 미수금은 99억원 준 1,573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