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M플러스텍은 31일 영국의 보안솔류션업체인 세이프하우스와 웹패드 제품인 Zess note공급에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나 세이프하우스에서 시제품을 테스트 한 결과 제품의 기능과 성능에 대해 추가개발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M플러스텍은 수정된 개발 제품을 오는 8월말까지 추가로 제시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서로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