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는 열병합 발전사업체인 한벨에너지를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삼천리는 한벨에너지에 5천만원을 출자해 지분 50%를 취득했다.

한벨에너지는 삼천리가 벨기에 트렉터벨사와 50대 50의 지분으로 합작 설립한 회사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