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공업협동조합(이사장 강득수)은 KTB네트워크의 해외지사를 회원사들의 글로벌네트워크로 활용키로 했다고 1일 발표했다. 전자조합은 회원사의 해외 현지법인에 대해 KTB네트워크의 투자를 적극 유치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전자조합은 이와함께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오광진 기자 kjo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