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은 1일 미국 공급업체인 AMC사를 통해 타겟사에 64억150만원 규모의 니트류 약250만장을 공급키로 계약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이다. 신성통상은 이 수출계약을 인터넷을 통한 공개입찰 방식으로 수주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