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한국정보통신은 1일 계열사 한국전화번호부에 경영권 안정을 위해 7천5백여만원을 추가 출자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한국정보통신의 한국전화번호부 총출자액은 613억9천3백여만원으로 증가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