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인은 1일 주가안정을 위해 외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11월30일까지 6개월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18만4천680주(11.19%),40억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