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1일 주가안정을 위해 대구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9월1일까지 3개월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전 자기주식 보유수는 98만4천450주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