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손선규(전 건설교통부 차관)/박세준(한국신지식특허인협의회장) 입력2006.04.01 21:13 수정2006.04.01 21: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손선규 전 건설교통부 차관은 4일 재단법인으로 재출범하는 한국감정평가연구원 초대원장에 선임됐다. 연구원은 15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리츠제도 시행에 즈음한 부동산시장의 변화와 전망"이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박세준 한국신지식특허인협의회장은 5일부터 특허청이 선정한 신지식 특허인 1백여명의 출신 학교에서 발명사례발표회를 갖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총 1위는 지켰지만 "우울하네"…'오만전자'에 발목잡힌 삼성 계속된 부진을 겪고있는 삼성그룹이 지난해 국내 대기업그룹 시가총액 순위에서 1위를 유지했지만 시총 규모는 5년 만에 최소 수준에 그친 것으로 29일 나타났다.이는 반도체 경쟁력 걸린 비상이 그룹 전체의 발목을 잡은 ... 2 "폭락 했을 때 살 걸"…딥시크 쇼크 하루 뒤 엔비디아 9%↑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로 인해 쇼크를 받은 미국 증시가 28일(현지시간) 기술주를 중심으로 반등하며 다소 진정된 모습을 보였다.뉴욕증시에서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를 보였는... 3 "성공한 사람들의 차라더니" 한국에서 가장 많이 달리는 車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운행되고 있는 차는 현대차 그랜저인 것으로 나타났다. 출시된 지 40년 가까이 됐지만 시대를 앞서가는 혁신을 통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29일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