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무선 인트라넷 '엔트라넷' 7일부터 서비스 입력2006.04.01 21:16 수정2006.04.09 14: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016과 018 PCS 사업자인 KTF는 외근 사원들이 회사밖에서도 휴대폰으로 사내 게시판이나 e메일 등에 접속,업무를 볼수 있는 무선 인트라넷 '엔트라넷(ⓝtranet)' 서비스를 7일부터 시작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미약품그룹 오너간 고소·고발 취하, 경영권 분쟁 종식 합의 한미약품그룹 오너 일가의 모녀측과 형제간의 서로간 고소·고발을 취하하며 경영권 분쟁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한미사이언스 최대주주 그룹 '4인연합(신동국, 송영숙, 임주현, 라데팡스)'측은 한... 2 삼성서울병원 "CAR-T·NK 치료에 항체 병용하면 항암 효과 높아져" 키메릭항원수용체(CAR)-T세포나 CAR-NK 치료를 할 때 항체와 병용 투여하면 더 많은 암세포를 빠르게 공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삼성서울병원은 조덕 진단검사의학과 교수와 도준상 재료공학부 교수, 삼성... 3 셀트리온 유방암·위암 치료제 日서 74%점유율 달성 셀트리온의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가 아시아 핵심 의약품 시장인 일본에서 지난 11월 기준 시장 점유율 74%를 기록했다. 또 다른 항암제인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