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시 6월 4일(월) 주요 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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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 한국 국가 신용등급 당분간 안올려
- "하반기 금융부분 채무만기 도래에 대한 대응과 부채비율 문제 검토한 뒤 결정할 것"
▷ 경기, 이번 분기 '바닥 다지기' 전망
- 대한상의 3/4분기 기업경기전망 실사지수(BSI) 조사
- 2/4분기 100에서 3/4분기는 99로 조사
- 호조: 자동차 115, 조선 114, 의료정밀 111, 사무기기 108, 전자 107
- 저조: 펄프종이 78, 전기기계 82, 목재 82, 정유 86
▷ 워크아웃, 5~6개사 이달안 졸업
- 대우조선, 삼표산업, 벽산건설 등 5개 안팎 기업 대상
▷ 정부 삼성차채권단, 삼성생명 30만주 추가 요구
▷ 효성, 1억3,000만달러 해외자금 조달
- 변동금리부채권(FRN) 발행과 신디케이트론 방식
- 만기 2년, 리보 가산금리는 1.8% 수준이며 오는 13일 납입 예정
▷ SK(주)와 대한송유관공사 기업결합, 조건부 승인
- 경쟁제한행위 방지조항 정관에 반영 등
▷ 춘천 그린벨트 다음달 해제
- 서울 부암동 등 전국 54개 지역은 9월 해제
▷ 금강산관광 이번주 마무리 - 임동원 통일부 장관
▷ 동기IMT사업 이번주 분수령
-LG텔레콤 하나로통신 이르면 5일 컨소시엄 경영권문제 최종합의
▷ 연기금 벤처투자 다음달 본격화
- 국민연금법 시행령 시행 따라 3,000∼5,000억원 투입 전망
▷ 환율, 강보합 마감
- 지난 금요일보다 0.40원 높은 1,285.80원
▷ 금리, 소폭 하락 마감
- 3년 만기 국고채, 지난 금요일보다 0.04%포인트 내린 6.11%
- 3년 만기 회사채(AA-), 0.03% 낮은 7.32%
▷ 나스닥선물 강보합세
- 오후 5시 10분 현재 3.00포인트 올라
▷ 뉴욕 주요지수 이틀째 동반 상승
- 다우 0.72%, 나스닥 1.85%, S&P500 0.39% 올라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3.16% 상승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