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1 21:20
수정2006.04.01 21:22
태평양은 5일 "용매추출법을 이용한 생분해성 고분자 미립구의 제조방법 및 국소 염증 질환 치료용 미립구 제조방법"에 대한 중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태평양은 "중이염 및 축농증을 치료하기 위한 약물제재로 이용할수 있는 기술"이라며 "현재 임상실험중이며 향후 축농증(부비동염)치료용 DDS제재의 상품화가 가능한 제약회사로 기술을 이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액은 10억원.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