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로.핵연료 개발 '5년간 1조8천억 투입' 입력2006.04.01 21:19 수정2006.04.01 21: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과학기술부는 내년부터 2006년까지 5년간 총 1조8천억원을 투입, 해수담수화용 중소형 원자로와 연소효율이 높은 신형 핵연료 개발을 지원하는 내용의 '제2차 원자력진흥종합계획안'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과기부는 원자력 에너지를 이용해서 바닷물을 담수로 바꾸는 해수담수화용 원자로를 조기에 개발하기로 했다. 김남국 기자 nk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 아태지역서 대만증시 수익률 최고,한국증시만 하락 올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AI붐으로 기술 주식이 상승하면서 대만이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고 정치 불안이 겹친 한국이 가장 부진했다. 2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대만은 이 날 기준으로 타이엑스 지... 2 美정부 "중국산 반도체 추가 관세 부과 위한 조사 착수" 미국 정부는 중국산 반도체 칩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위한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 날 중국산 기초칩(레거시 또는 성숙 노드 반도체)에 대한 조사를 시작할... 3 KAI '수리온' 이라크 간다…1357억 수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자체 개발한 다목적 기동헬기 ‘수리온’(사진)이 이라크 수출길에 오른다. 한국산 헬기가 수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이라크 내무부는 22일(현지시간) 공식 SNS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