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두께 9.8mm 초슬림 휴대폰 출시 입력2006.04.01 21:23 수정2006.04.01 21: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께가 1㎝미만인 초슬림 휴대폰이 나왔다. 삼성전자는 기존 휴대폰의 절반 두께에 불과한 9.8㎜ 초슬림형 휴대폰(모델명:SPH-N2000?사진)을 출시했다. '애니콜 슬림폰'으로 이름 붙여진 이 제품은 지금까지 나온 휴대폰 가운데서는 가장 얇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가격은 30만원대다.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네이버 사옥에 나타난 오징어게임 '핑크가드' 네이버는 지난 26일 네이버 1784 사옥을 활용해 넷플릭스의 신작 ‘오징어 게임’을 알리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7일 발표했다.네이버는 사옥 창문에 부착돼 햇빛을 차단하는 수직 루버를 조정해 ... 2 "전국민 일촌 만들었는데"…'미미해진 존재감'에 결국 매각 국내 포털·메신저·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시장을 주름잡던 SK커뮤니케이션즈가 SK텔레콤의 품을 떠난다.27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자회사 SK컴즈를 삼구아이앤씨에 매각하기로 했다. 구... 3 12월 27일 긱스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