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나들이] 17가지 새 음식.음료 선봬 .. 베니건스 입력2006.04.01 21:26 수정2006.04.01 21: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베니건스는 6월초부터 총 12가지의 음식과 5가지 음료를 개발,판매하고 있다. 튀긴 새우와 신선한 야채로 만들어진 컨츄리 쉬림프 샐러드(1만5천2백원)는 달콤한 맛의 소스가 곁들여져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터키오툴(1만2천2백원)은 칠면조 스위스치즈 양상치 등을 넣은 요리로 젊은 여성을 겨냥해 만들었다. 최인한 기자 janu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상 하이브 CEO "올해 창립 20주년, 향후 10년 대도약의 시기" 이재상 하이브(352820) CEO가 신년사를 통해 창립 20주년을 맞는 2025년은 "매우 특별한 해"라면서 "앞으로의 10년은 대도약의 시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CEO는 6일 신년사를 통해 "앞으로의 1... 2 "100조 시장 통째로 넘어갈 판"…무관심하던 한국 '초비상' [정영효의 산업경제 딱10분] 지난 시간에는 한국이 해상풍력발전 보급을 위해 바다를 ‘폭탄세일’하다 보니 우리 바다가 난개발되고 있는 상황을 보여드렸습니다. 한국은 ‘개발·운영-제조-금융&r... 3 삼성·LG, 美서 'AI홈' 경쟁…스마트홈 기술력 진검승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홈을 놓고 진검승부를 펼친다. 이들 기업은 집안 가전과의 연결성을 강화할 뿐 아니라 고객 생활양식에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