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건스는 6월초부터 총 12가지의 음식과 5가지 음료를 개발,판매하고 있다. 튀긴 새우와 신선한 야채로 만들어진 컨츄리 쉬림프 샐러드(1만5천2백원)는 달콤한 맛의 소스가 곁들여져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터키오툴(1만2천2백원)은 칠면조 스위스치즈 양상치 등을 넣은 요리로 젊은 여성을 겨냥해 만들었다. 최인한 기자 janu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