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조선호텔은 나인스게이트 레스토랑에서 이달말까지 "캐비어 특선"을 준비했다.

카스피해에서 서식하는 철갑상어의 알인 캐비어를 곁들인 다양한 요리가 나온다.

점심은 4만7천원,저녁은 6만8천원이며 캐비어 일품요리는 1만1천원에서 3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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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