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인터리츠는 7일 이사회를 열고 여주공장 매각결의에 따라 사업목적중 섬유제조업을 섬유도소매업으로 변경키로 했다고 밝혔다. 인터리츠는 7월26일 임시주총을 개최키로 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