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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옅은색 마.삼베로 시원하게 바꾸자 .. '여름철 실내인테리어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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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부터 밀어닥친 무더위에 주부들은 "여름을 어떻게 날까" 걱정이 앞선다. "전망좋은 방"의 이명봉 실장은 "주부의 감각을 발휘해 실내 분위기를 바꾸면 한결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여름철 실내 인테리어의 기본으로 시원함,심플한 데코레이션,청결한 실내 등을 꼽으며 인테리어 소품이나 가구의 컬러,소재,패턴 등을 조금만 신경써도 시각적으로나 촉각적으로 보다 시원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색상 여름에는 흰색을 기본으로 자연스럽고 시원한 느낌을 강조한 연초록색이나 푸른색 연회색 등을 함께 어울리게 하는게 좋다. 낭만적인 분위기를 강조하고 싶을 때는 올해 유행 컬러인 연보라와 연초록,은색 계통의 컬러를 사용한다. 특히 연보라와 은색상은 전통적인 여름컬러인 베이지나 흰색 컬러와도 잘 어울린다. 소재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나고 깔깔한 느낌의 마(麻)나 삼베의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또 흡수력이 뛰어나고 세탁이 편한 면 소재도 계속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간자나 망사와 같은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천을 이용해 시원함과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도 센스있는 아이디어중 하나다. 두꺼운 커튼을 걷어내고 흰색 또는 연보라색의 오간자나 망사를 거실 창가에 설치하면 한결 시원한 거실 분위기가 연출된다. 옷감은 광장시장 등 재래시장에서 구입하면 된다. 망사의 경우 1야드에 5천원이면 살 수 있다. 소품 이국적인 분위기와 해변을 연상시키는 시원한 등나무나 골풀 소재,시각적으로 차갑고 세련된 느낌의 금속재질 제품이 시원한 실내 인테리어 연출에 도움을 준다. 골풀로 만든 러그(돗자리)와 수납용 정리함 등을 거실 한 부분에 놓고 허브 화분이나 화병을 나란히 진열해 놓으면 청량감있는 공간으로 변한다. 패턴 세로 또는 가로줄의 무늬,큼직한 꽃무늬,물방울 무늬로 가라앉아있는 실내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꿔보자. 올 여름 여성복에서도 크게 유행하고 있는 큼직한 꽃무늬는 인테리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자질구레한 소품을 줄이는 대신 화려하거나 큼직한 패턴의 커튼이나 침구 쿠션을 배치하면 깨끗하면서도 세련된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설현정 기자 s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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