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삼성캐피탈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입력2006.04.01 21:26 수정2006.04.01 21: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류필구)은 삼성캐피탈의 재해복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재해복구시스템 구축으로 삼성캐피탈은 재해가 발생했을 경우 1시간안에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삼성캐티탈의 재해복구시스템은 실시간 비동기 데이터 전송방식.과천센터와 구미센터를 T3라인 2개로 연결해 전체 데이터베이스(DB)에서 변경된 부분을 실시간으로 백업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양성욱 "혈액 속 마이크로 RNA 분석, 파킨슨병 진단" “세계 최초로 혈액 속 마이크로RNA(miRNA)를 분석해 파킨슨병을 진단하는 제품을 내년에 출시하겠습니다.”양성욱 제노헬릭스 대표(사진)는 4일 “노벨 생리의학상으로 miRNA의 가... 2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중국 시장에 허가 신청 SK바이오팜은 중국 현지 합작사를 통해 자체 개발한 국산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중국 허가를 신청했다고 4일 공시했다.SK바이오팜과 글로벌 투자사 6D캐피털이 설립한 합작법인 이그니스 테... 3 엔씨, 시각화 AI '바르코 비전' 출시 엔씨소프트는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쓸 수 있는 중소형 시각화 언어모델(VLM) ‘바르코 비전’을 출시한다고 4일 발표했다. VLM은 자연어와 이미지를 함께 입력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이다.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