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COM은 7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2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12월7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116만4천380주(8.14%),52억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