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1 21:29
수정2006.04.01 21:30
온누리(대표 최길원)는 욕실 및 베란다에서 미끄럼 사고를 방지하는 논슬립 테이프(상품명 S&P)를 개발해 내놓았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재활용이 가능한 PET 테이프에 다양한 디자인의 문양을 인쇄한 뒤 금강석 돌가루를 입혀 만들었다.
인체에 해가 없고 인화성이 없으며 바닥에 붙이는 식으로 사용이 간편하다.
(031)319-4577
오광진 기자 kjo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