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공업은 8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11일부터 내년 6월10일까지 1년간이다.취득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97만2천720주(13.07%),55억4천2백여만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