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아, 13일 리츠 설명회 입력2006.04.01 21:29 수정2006.04.01 21: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문이벤트회사인 모리아는 오는 13일 오전 서울 소공동 호텔롯데에서 부동산투자회사(리츠)법 설명회를 연다. 이날 설명회에선 건설교통부 토지정책과 박상덕 사무관과 김&장법률사무소 김형두 변호사가 연사로 나서 부동산투자회사법과 시행령을 소개한 뒤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아침식사포함 7만7천원이다. (02)766-9762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항 7곳 9개 시설이 콘크리트 둔덕·구조물…국토부 "개선 필요" 전국 7개 공항에 설치된 항행안전시설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의 피해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된 콘크리트 둔덕과 같은 항행안전시설을 특별점검한 결과다. 사고 여객기인 보잉737-800... 2 올 전국 공공주택 2.8만가구 본청약 정부가 올해 3기 신도시 등에서 2만8000가구의 본청약을 실시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공공주택 25만2000가구(인허가 기준)를 공급한다. 재개발과 리모델링 등 민간 정비사업 활성화를 가로막는 ‘손톱 밑... 3 재건축 허들 낮추고, 공공주택 25만가구 공급 정부가 올해 3기 신도시 등에서 2만8000가구의 본청약을 실시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공공주택 25만2000가구(인허가 기준)를 공급한다. 재개발과 리모델링 등 민간 정비사업 활성화를 가로막는 ‘손톱 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