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연 선수, 동국대에 발전기금 전달 입력2006.04.01 21:29 수정2006.04.01 21: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02년 월드컵 국가대표인 안효연(동국대 체육교육과 졸업)선수는 8일 송석구 동국대 총장에게 학교발전기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일본 제이리그 교토퍼플상가팀에 소속된 안 선수는 소속팀에서 받은 계약금중 일부를 동국대 일산병원 건립에 써 달라며 기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檢 "尹, 계엄 당시 이상민에…언론사 단수·단전 지시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정 언론사에 대한 단수·단전 지시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구체적인 계엄군의... 2 강원, 제2경춘국도 등 34조 SOC 닻 올린다 강원도가 제2 경춘국도, 춘천 서면대교 등 도로 분야의 굵직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김진태 강원지사는 3일 ‘사통팔달 강원시대’를 주제로 2025년도 도로 사... 3 '흑백요리사' 앞세워 대박 노렸는데…설 연휴 '깜짝 결과' 편의점 업계가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명절 도시락'을 선보였지만 정작 손길은 기존 간편식으로 향했다. 지난해보다 상품 가격이 오른 탓에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좋은 한 끼를 기대했던 소비자들의 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