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여성의 집' 職訓기관 탈바꿈 .. '여성인력개발센터'로 개칭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여성직업훈련과 취업알선을 담당해온 '일하는 여성의 집'이 '여성인력개발센터'로 이름을 바꾸고 여성직업훈련 전문기관으로 거듭난다.
또 그동안 요리.도배 등 단순 직종의 단기 훈련에 집중됐던 교육내용도 정보화교육,자격증 취득교육 등 보다 전문적인 내용으로 특화된다.
여성부는 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여성인력개발센터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빠르면 이달중 전국 46개 시설중 4개를 정보화교육 특화시설로 선정할 계획이다.
김혜수 기자 dears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