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모바일원커뮤니케이션은 8일 경비업무 및 인력파견업체인 코트스(대표 김민규)에 3억5천만원을 출자,지분 78.33%를 취득하고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모바일원커뮤니케이션은 경영 및 수익모델의 다각화를 위해 출자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소재를 두고 있는 코트스의 자본금은 3억원이다. [한경닷컴]